(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민주로총)이 12일 당국의 반로동정책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이날 고용로동부 장관이 기자회견이라는것을 벌려놓고 그 무슨 법적의무요 뭐요 하면서 임금체계를 성과급제로 개편할것을 력설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정부》가 불법과 강압으로 공공기관에 성과급제를 요구하고있다고 성명은 비난하였다.
임금은 로사간 교섭에 의해 결정되는것으로서 《정부》가 통제, 개입하거나 강제로 요구할수 있는것이 아니라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정부》가 성과중심의 임금체계를 강요하는데는 개별로동자에 대한 임금삭감은 물론 로동조합을 무력화하려는 술책이 깔려있다고 까밝혔다.
고용로동부가 이미 로사간의 단체협약을 강압적으로 변경하도록 지침을 내렸으며 이에 따라 성과급제를 강요하기 위한 각종 불법행위가 란무하고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로동악정을 당장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