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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은 절박한 현실적과제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며 조국통일의 필수적전제라고 밝혔다.

조선반도는 일시적인 정전상태에 있으며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쌍방이 첨예하게 대치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세계적으로 가장 위험한 열점지대인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다면 그로 인한 불안정한 정세는 우리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협하고 나중에는 신성한 조국강토에 전쟁의 참혹한 재난을 들씌우게 될것이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이 격화되고 핵전쟁위험이 고조되는 속에서는 북남관계가 개선될수 없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도 실현될수 없다.

이로부터 우리 당은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것을 중요한 정책적과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적극 투쟁해왔다.

하지만 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은 우리의 평화수호노력에 도전하면서 무분별한 북침전쟁도발소동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심히 유린하였다.

미국은 핵강국의 전렬에 들어선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여야 하며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남조선에서 침략군대와 전쟁장비들을 철수시켜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에 추종하여 동족을 반대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무분별한 정치군사적도발과 전쟁연습책동을 전면중지하여야 한다.

우리 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조국통일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위업을 힘있게 추동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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