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CBS》방송이 남조선의 학교들에서 패륜패덕이 엄중한 지경에 이른데 대하여 보도하였다.
그에 의하면 지난해 12월 경기도 리천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남학생들이 교사에게 욕설을 해대며 비자루로 때린 《비자루폭행사건》이 발생하여 사람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그런가하면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는 남학생이 녀교사의 수업도중 모욕적인 불량행위를 저지르는 일까지 나타났다.
학생이나 학부모의 폭언, 폭행, 명예훼손과 같은 교권침해행위가 례상사로 되고있으며 학생들이 손전화기를 무질서하게 사용하는것으로 하여 교육현장에서의 교권추락은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결과 교사 10명중 3명이상이 교직을 떠나고싶다는 생각을 하고있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의 기간에 교사의 자리가 비였을 때 림시로 채용되는 기간제교사의 수가 무려 3배로 늘어났다.
학생들속에서는 이런 교사들을 계약직이라고 놀려대는 일까지 벌어지고있다.
방송은 남조선의 교육현장에는 패륜이 넘쳐나고있다, 어쩌다가 교단이 이 지경이 되였는가고 하면서 《오늘의 우울한 교육현실》에 개탄을 금치 못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