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 녀성종업원들을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한 천인공노할 범죄적만행을 감추려고 악랄하게 책동하는 남조선당국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남조선 각계에서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16일 남조선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소속 변호사들이 경기도 시흥에 있는 《북리탈주민보호쎈터》를 찾아가 북의 녀성종업원들과 만나게 해줄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남조선의 정보원깡패들은 《북종업원들은 자발적으로 들어왔기때문에 그들을 만나는것은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변호사들의 요구를 거부하였다.
집단유인랍치만행을 숨기려는 당국의 비렬한 처사에 항의하여 민변소속 변호사들은 이곳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정보원이 부당한 리유를 내들고 북의 녀성종업원들과의 면담을 가로막았다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정부》를 상대로 변호사들의 권리를 침해한데 대한 손해배상청구를 내며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17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집단유인랍치사건의 진상을 조속히 해명할것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정부》가 《본인들의 의사에 따른것》이니,《신변안전》이니 하면서 민변 변호사들의 면담요구를 거부하고있으며 특히 자식들을 직접 만날수 있게 실무적조치를 취할데 대한 북 녀성종업원들의 부모들의 요구도 외면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17일 남조선신문 《한겨레》도 《자유의사에 따라 보호를 요청한 주민》이니 뭐니 하면서 변호사들의 면담을 가로막는 남조선당국을 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