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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전두환역도의 죄행 폭로하는 재판기록 공개 보도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 남조선신문 《한겨레》가 5.18광주학살의 주범 전두환역도의 죄행을 폭로하는 재판기록이 공개된데 대하여 보도하였다.

전두환, 로태우에 대한 재판기록에는 광주사건당시 보안사령관 겸 중앙정보부장 서리 전두환이 1980년 5월 21일 해당 공수부대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한것으로 밝혀져있다 한다.

전 중앙정보부 전남지부장 직무대리가 1995년 12월 검찰의 조사과정에 《전두환 중앙정보부장 서리가 광주에 투입된 11공수려단장에게 100만원을 전달하도록 하였다.》고 진술하였다.

재판기록에는 전두환이 5월 21일 전 전남지부장에게 전화로 《11공수려단장의 사기가 극도로 저하되여 있을터이니 용기를 잃지 말고 분발하라고 전해달라. 중앙정보부장의 명의로 격려금 100만원을 전해달라.》고 말한것과 11공수려단장에게 현금이 전달된 사실이 서술되여있다.

5.18민주화운동초기 전두환이 광주의 《민심순화를 위한 선무활동》을 직접 지휘하였다는 사실도 기록되여있다.

이러한 사실을 보도하면서 신문은 이것은 최근 《보안사령관은 정보, 수사 책임자다.》, 《광주사태는 나와 아무 관계가 없다.》고 한 전두환의 주장이 거짓이라는것이 밝혀졌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앞서 17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는 전두환역도가 한 언론과의 기자회견에서 《광주사태는 나와 아무 관계가 없다.》고 하면서 광주학살만행의 책임을 전면부정한데 대해 폭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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