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 《뉴스1》에 의하면 남조선의 부산지역 각계각층이 미제침략군의 생화학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항의투쟁을 전개하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부산본부, 부산시민운동단체련대, 부산녀성단체련합, 부산민중련대를 비롯한 지역 시민사회단체들과 정당들이 19일 부산의 미국령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미국이 생화학전쟁계획인 《쥬피터계획》을 부산항 8부두의 미군시설에 도입하기로 한데 대해 규탄하였다.
부산지역의 모든 정당과 시민사회단체들은 부산이 미군의 생화학실험장으로 되는것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그들은 모든 시민이 힘을 합쳐 미국의 생화학전쟁책동을 막아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현 《정부》와 국방부가 지금이라도 국민의 편에 서서 미국의 생화학실험에 강력히 대처하며 부산시당국도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에 놓고 《쥬피터계획》의 도입을 반대해야 한다고 그들은 요구하였다.
이에 앞서 《부산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도 15일 미군의 전용부두인 부산항 8부두에서 생화학전쟁계획의 철회를 요구하여 시위를 벌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