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적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는것은 현시기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사회주의위업을 말살하기 위해 반동적인 사상문화공세에 그 어느때보다도 열을 올리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반동적이고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방식, 풍조를 다른 나라들에 류포시켜 사람들의 건전한 사상의식, 계급의식을 마비시키는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다른 나라들을 지배, 략탈하는데서 제국주의자들이 제일 두려워하는것은 정치적으로 각성된 인민들의 힘이다.계급적으로 각성되고 정치사상적으로 준비된 인민은 강하며 그 무엇으로써도 굴복시킬수 없다.
제국주의자들은 인민들의 자주의식을 녹여내기 위하여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침투시키고있다.
순간이라도 각성을 늦추면 저도모르게 그에 물젖게 되고 한번 빠져들면 헤여나오기가 힘든 여기에 제국주의사상문화의 마약과 같은 독성이 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반동적본질과 위험성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각성있게 대하지 않으면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력사적사실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에 각성있게 대하지 않으면 이미 이룩해놓은 혁명의 전취물도 물먹은 담벽처럼 순간에 무너지고만다는 뼈저린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론설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고 그 승리적전진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집요하고 악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혁명적인 사상문화공세로 짓부셔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