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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의 멸망은 정설로 되고있다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 죤즈 홉킨스종합대학 교수이며 미국외교정책전문가인 마이클 만델바움이 쓴 책이 인기를 끌고있다.《실패한 임무》라는 제목의 책에서 필자는 랭전종식후 세계 그 어느곳의 분쟁이든 다 개입하여 모든 나라들에 저들의 구미에 맞는 정치체제를 강요하려 한 미국의 대외정책이 파산에 직면하였다고 주장하였다.그는 미국이 《세계의 경찰》로 행세하면서 세계질서를 저들의 구미에 맞게 유지해보려고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동유럽 등 세계를 무대로 닥치는대로 내정간섭을 일삼아왔지만 실패만을 거듭해왔으며 그 원인이 미국식정치체제의 강요에 있다고 분석하였다.

2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옳은 주장이라고 하면서 이와 류사한 주장이 국제사회에서 자주 울려나오고있다고 밝혔다.

론평은 미국이 이미 내리막길에 들어섰으며 미국은 멸망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라는 주장은 오래전에 제기되였으며 지금에 와서는 론박할 여지없는 정설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문제는 세계를 제패하겠다고 미국이 수많은 나라들을 들쑤셔놓았지만 침략적목적을 달성하지 못하였을뿐더러 저들의 운명까지도 헤여나올수 없는 구렁텅이에 몰아넣고있는것이다.

그 원인은 바로 미국이 추구하는 세계제패야망 자체가 절대로 실현될수 없는 허황한 망상이기때문이다.

미국이 력사의 이 교훈을 망각하고 옛 제국들의 전철을 밟고있다.

기초가 바르지 못한 집이 무너지기마련인것처럼 세계제패라는 허황한 망상에 기초한 미국의 대외정책이 파산의 운명에 처하리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며 미국자체가 멸망하게 된다는것은 진리이다.

이 진리가 증명될 날은 멀지 않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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