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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심히 오염시키는 남조선주둔 미제침략군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인천시 부
평구에 있는 미제침략군기지의 환경오염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부평미군기지는 미군기지재배치를 위한 《련합토지관리계획》에 따라 2017년까지 경기도 평택으로 이전하고 인천시에 반환하게 되여있었다.

그러나 기지의 환경오염상태가 너무 심각하여 이전시기를 늦출수밖에 없게 되였다 한다.

남조선당국이 오염상태를 조사하고 정화하는데 2-3년이 걸릴것이라고 하였지만 그것은 거의나 불가능한 일이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1991년 미륙군공병단이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당시 인천시 부평구에 있는 한 미군기지에서 독성이 강한 발암성유기화학물질인 폴리염화 비페닐(PCB)을 대량적으로 매몰한 사실이 폭로되였다.

실지로 부평미군기지주변 토양에서 폴리염화 비페닐매몰로 인해 발생하는 독성물질인 디옥신성분이 평균 허용수치의 최고 24배가 넘게 검출되고있다.

부평뿐아니라 남조선 전지역에 둥지를 틀고있는 미제침략군기지들에서 생태환경파괴범죄가 계속 드러나 큰 충격을 자아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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