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홍철 외무성 부상, 기타 수행원들이 함께 떠났다.
김영남동지를 비쎈떼 에아떼 또미정부수상, 부수상들을 비롯한 적도기네공화국 고위인사들과 곽지환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대사관성원들이 전송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