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공개서한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과 충돌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과감하고 적극적인 실천적조치들에 조속히 호응해나와야 한다》를 20일부터 22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남조선당국이 쌍방군부대화를 개최하자는 조선의 제안에 호응해나와야 한다고 간주하고있다.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가 이러한 내용의 공개서한을 발표하였다.
공개서한에는 남조선이 적대행위들을 중지하고 군사적신뢰를 보장하기 위한 조선의 제안에 지체없이 화답해나와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져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전연일대에서 벌어지고있는 심리전방송과 삐라살포를 적대행위로 보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공개서한에서 자국의 제안을 《선전공세》로 매도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을 비난하였다.
공개서한은 남조선당국이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보장에 부합되는 과감한 실천적조치들에 적극 합세해나서는것으로 온 겨레의 커다란 기대에 부응해나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가 남조선에 군사당국회담을 제안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미국의 VOA방송,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도 《조선 남조선당국이 군부대화개최제안에 호응해나서야 한다고 강조》, 《조선 국방위원회 남조선에 평화회담 제기》 등의 제목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공개서한을 전문 또는 요지로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