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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자아내는 남조선군내 가혹행위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군내에서 가혹행위가 근절되지 않아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군사분계선일대에 있는 한 군부대의 중위가 지난해 3월부터 7월사이에 여러차례나 부하 상병을 때리고 욕설을 하며 비인간적인 학대행위를 한 사실이 폭로되였다.

2014년에는 다른 사병의 손과 발을 묶고 엎드려 현수를 하게 한 다음 바닥에 물을 뿌려 일부러 넘어지게 하는것과 같은 인권유린행위를 꺼리낌없이 하였다 한다.

방송은 현역장교의 죄행이 드러나게 됨으로써 2014년 상급들의 상습적인 폭행에 의해 목숨을 잃은 윤일병폭행사망사건이후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는 군부층의 다짐이 또다시 도마우에 오르게 되였다고 비난하였다.

윤일병폭행사망사건이 일어난 이후에도 남조선군내에서는 하급에 대한 상급들의 집단폭행과 각종 기합 등 반인권적인 폭력행위가 매일과 같이 벌어졌다.

군에 끌려간 수많은 사병들이 장애자, 정신병자로 되고 폭행에 견디다못해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으며 부대를 탈영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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