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련대를 비롯한 단체들, 종교인, 문인 등 각계층이 25일 서울에서 당국의 비렬한 유인, 랍치행위에 의해 끌려간 우리 녀성공민들의 송환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북녀성종업원들 12명이 강제로 잡혀왔고 사망의혹까지 제기되고있지만 그에 대한 실태조사조차 이루어지지 않고있다고 밝혔다.
변호사를 만나지 못하게 하고 편지도 들여보내지 않고있는 당국의 태도를 보면 랍치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하면서 발언자들은 하루빨리 그들과의 면회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발언자들은 청와대와 정보원이 이 문제에 대해 계속 침묵, 방관한다면 지금까지 입만 열면 떠들던 《북의 인권문제》가 모두 빈말이였다는것이 립증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정보원이 《신변보호》때문에 공개하지 못한다면 사건발생 다음날에 그것을 공개하지 말았어야 했을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결국 정보원이 보여주고싶은것만 보여주며 국민들에게 그것을 다짜고짜 믿으라고 강요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유엔기구들이 사건진상을 규명하고 북녀성종업원들의 송환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