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김용주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이 26일 공화국의 녀성공민들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유인랍치행위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지금 전체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은 공화국의 녀성들을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하여 끌고간 남조선당국의 특대형테로행위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있다고 밝혔다.
담화는 공화국의 녀성들을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해간 남조선당국이 마치도 그들이 스스로 넘어간것처럼 심히 모독하고 우롱하는것도 모자라 온갖 회유와 기만, 위협과 공갈의 방법으로 《귀순》을 강요하고있으니 이 천인공노할 만행을 어찌 용서할수 있겠는가고 단죄하였다.
담화는 남조선당국이 악랄한 인권유린행위에 대해 온 민족앞에 사죄하고 유인랍치해간 공화국의 녀성들을 조국의 품으로 당장 돌려보내라고 요구하였다.
전체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은 북과 남, 해외 청년학생들과의 련대련합을 강화하며 일본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청년학생들과 함께 남조선당국의 동족대결책동을 짓부시고 공화국녀성들을 송환시키기 위해 억세게 투쟁할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