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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오바마가 원자탄 조선인피해자들에게 사죄할것 요구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26일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앞에서 오바마의 히로시마행각과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들은 과거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일제의 강제징병과 강제징용에 의해 일본으로 끌려갔다가 미국이 투하한 원자탄에 의해 피해를 입은데 대해 언급하였다.

피해생존자들의 대부분이 80고령이라고 하면서 그들이 지금까지 미국과 일본, 남조선당국의 외면과 무시속에 2중3중의 고통을 당하며 살아왔다고 밝혔다.

오바마가 일본언론과의 회견에서 피해자들에게 사죄할 뜻이 없다고 망언한것을 미루어볼 때 그의 히로시마행각의 목적은 원자탄투하에 대한 진정어린 반성이 아니라 전범국 일본의 멍에를 벗겨주고 군국주의적행보를 정당화하려는데 그 의도가 있다고 까밝혔다.

조선인피해자들에 대한 사죄, 배상은 원자탄을 투하한 미국이 해야 할 최소한의 도리라고 주장하였다.

단체들은 오바마가 조선인희생자들과 피해자들에게 반드시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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