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에 의하면 남조선의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련대(코리아련대)가 27일 서울에서 당국의 악랄한 폭압행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당국의 탄압으로 구속된 코리아련대의 한 성원이 26일에 있은 법원의 부당한 실형선고에 항의하여 목숨을 걸고 옥중단식투쟁을 시작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단체가 지금까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정신에 따라 통일운동을 해왔다고 밝혔다.
탄압에 적용된 《보안법》자체가 반인권, 반통일악법이라고 하면서 이 파쑈악법으로 국민을 탄압하는 《정부》는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반인권, 반통일악법으로 통일운동가들을 감옥에 가두는데 대해 결코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단체성원의 옥중단식투쟁에 적극 협력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코리아련대에 대한 《정부》의 야만적인 탄압이 멈출줄 모르고 그 도수가 날로 높아가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단체에 대한 수색과 체포소동에 매달리다 못해 이제는 《리적단체》로 몰아 해산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현 《정부》의 파쑈적본질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회견문은 인권유린을 서슴지 않는 현 집권자는 즉시 퇴진하라고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