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6년 5월 31일기사 목록
장군님과 일화(540)
《축복의 노래》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50(1961)년 5월 어느날이였다.

점심시간에 와산동-룡성도로확장공사에 동원된 대학생들과 함께 공사장가까이에 있는 어느 한 유치원을 찾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풍금이 있는것을 보시고 그앞에 다가서시였다.

건반우에 손을 얹으신채 창밖을 내다보시면서 장군님께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축복하는 노래를 지어부른데 대해 이야기하시였다.

그러시고는 풍금을 타시며 조용히 그 노래를 부르시였다.

웅심깊고 절절한 노래에 감동된 대학생들은 장군님께 청을 드려 노래를 배웠다.

노래를 다 배우고나서 제목을 알고싶다고 말씀드리는 대학생들에게 장군님께서는 아직 노래의 제목을 달지 못했다고 하시면서 노래의 제목을 꼭 달아야 한다면 《축복의 노래》라고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불후의 고전적명작 《축복의 노래》는 창작된 때로부터 적지 않은 시일이 흘러서야 세상에 알려지게 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