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6년 5월 31일기사 목록
재중동포단체 공화국의 대화제안에 남조선당국이 응해나올것 요구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가 25일 《남조선당국은 온 겨레의 요구에 지체없이 응해나와야 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받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인민무력부에서 남측 군당국에 북남군사당국회담개최를 위한 실무접촉을 제안한데 대해 밝혔다.

그러나 남측이 이 따뜻한 선의와 아량의 손길을 뿌리치고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망발들을 내뱉으며 모처럼 마련된 대화와 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온 민족이 지지하고 만민이 환영하는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도 않고 무작정 시비, 부정하며 만나는것자체를 회피한다면 북남사이에 반목과 대립만이 심화될것은 불보듯 명백하다고 밝혔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는 남조선당국이 그 누구에게도 납득될수 없는 억지주장을 당장 집어치우고 평화와 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대화제안에 지체없이 응해나올것을 요구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