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당국이 미국공화당 대통령선거후보 트럼프의 대조선정책립장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있다.그것은 트럼프가 자기의 대외정책에 대해 입에 올릴 때마다 미군의 남조선주둔문제, 《안보무임승차》론을 거들고있기때문이다. 얼마전에도 그는 미국이 남조선에서 《일방적인 돈을 쓰고있다.》, 《도움을 주고 손해만 본다.》는 등으로 불만을 터뜨리면서 자기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미군주둔비용을 전부 남조선당국에 부담시킬것이라고 공언하였다.지어 자기 요구에 남조선당국이 응하지 않으면 미군을 철수시키며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도 상관하지 않겠다는 식의 발언을 하여 미국을 하내비처럼 여기는 하수인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다.
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상전의 비위를 맞추자니 엄청난 비용부담으로 허리가 시큰할것이고 그 요구를 거절하자니 끈떨어진 갓신세가 될가봐 난감한 처지에 빠져들고있는것이 바로 남조선당국자들이라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민족분렬의 고통을 지속시키고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과 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 주되는 화근이다.
조선반도에서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통일을 이룩하자면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이 철수하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하루빨리 종식되여야 한다.
충고하건대 남조선당국자들은 더 늦기 전에 외세의 하수인으로 살기를 그만두고 민족의 편으로 돌아서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 의지가 있고 평화와 통일을 바란다면 구태의연하게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해치려 할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민족자주의 립장으로 돌아서야 하며 우리의 애국애족적인 제안에 호응해나서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