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일본,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조선남해에서 련합잠수함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이번 훈련은 미, 일, 남조선의 해군무력을 주력으로 하고 여기에 다른 추종세력들이 합세하는 방식으로 진해와 제주도주변해역에서 감행되고있다.그것이 끝난 후에는 모든 참가무력이 제주해군기지에 한꺼번에 쓸어들게 된다고 한다.
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련합잠수함훈련은 명백히 공화국을 겨냥한것으로서 미, 일, 남조선3각군사동맹을 완성하여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미국은 어떻게 하나 3각군사동맹을 구축하여 추종세력들의 힘을 빌려서라도 공화국을 삼켜보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이번에 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을 주력으로 하여 련합잠수함훈련을 벌려놓은것은 이러한 전략적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조선남해에서 강행되고있는 련합잠수함훈련이 3각군사동맹완성을 위한 한 고리이며 그것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수법을 숙련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은 더 의심할바 없다.
미국이 끊임없는 불장난소동으로 우리를 압살하고 세계를 제패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지만 그것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개꿈이다.
오히려 그것이 미국이라는 나라를 파멸에로 몰아갈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부질없는 군사적망동을 부리고있는 미국에 주는 충고이며 경고이기도 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