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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천정리와 호안림조성에서 이룩된 성과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 조선에서는 강하천정리와 호안림조성에 힘을 넣어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국토환경보호성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수백만㎥의 강하천바닥파기와 제방쌓기, 보수, 수십만㎡의 장석공사, 호안림조성 등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600여km의 강하천이 정리되고 200여정보의 호안림이 조성되였다.

평안북도에서는 큰물로부터 신의주시를 보호할수 있게 압록강제방공사에 력량을 집중하여 근 2km 구간에 수천㎡의 장석공사를 진행하였다.

운산군에서는 짧은기간에 수십만㎥의 강바닥흙을 파내고 1만 수천㎡의 장석공사와 제방콩크리트치기를 진행하여 구룡강제방공사를 끝냈다.

평안남도에서 300여㎥의 돌을 채취하여 청천강의 룡화 4호제방공사에 리용하였다.

개천시에서는 강바닥흙을 파내고 2만 수천㎡의 장석공사를 진행하여 많은 면적의 농경지를 보호할수 있게 하였다.

함경남도의 여러 군에서도 강하천정리사업을 적극 벌렸다.

북청군에서는 짧은 기간에 수만㎥의 북청강바닥을 파내여 주변의 과수원들이 큰물피해와 랭습피해를 받지 않게 하였다.

함경북도의 경원군과 온성군에서는 두만강기슭에 수십만그루의 나무를 심어 각각 수십정보의 호안림을 조성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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