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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목단강지구협회 부회장 유인랍치한 녀성들 송환해야 한다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목단강지구협회 부회장이 5월 26일 《남조선당국은 집단유인랍치한 공화국녀성들을 즉시 송환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목단강지구협회 일군들과 재중조선인들의 가슴가슴은 남조선당국의 극악무도한 반인륜적테로행위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분노로 끓어번지고있다고 밝혔다.

남조선당국이 떠드는 《집단탈북》이니, 《자유의사》니 하는것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책동에도 끄떡없이 세계를 경탄시키며 눈부신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고있는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고 나아가 저들의 치떨리는 반인륜적테로범죄를 가리워보려는 파렴치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고 단죄하였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저들의 천인공노할 집단유인랍치사건의 진상이 낱낱이 밝혀지는것이 두려워 그 무슨 《신변보호》니 뭐니 하는 구실을 대면서 공화국녀성들을 외부와 철저히 차단시키고 회유와 위협공갈, 강박으로 어떻게 하나 《귀순》시켜보려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담화는 남조선당국이 지금이라도 집단유인랍치행위에 대해 온 겨레와 세계앞에 사죄하고 그들을 즉시 공화국의 품으로 송환하며 범죄만행에 가담한 정보원과 배후조종자들을 엄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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