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녀성들을 집단유인랍치한 남조선당국의 범죄적만행을 단죄규탄하여 5월 30일 재일동포청년들과 동포녀성들이 도꾜에서 항의투쟁을 전개하였다.
재일동포들이 일본주재 남조선대사관주변에 모여들기 시작하자 일본경시청은 긴급히 경찰력량을 대대적으로 동원하여 삼엄한 경계태세에 들어갔다.
경찰들과 완강히 맞서 싸우며 동포들은 경계선을 뚫고 대사관앞에 집결하였다.
동포들은 백주에 공화국녀성들을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고갔으며 그들을 계속 부당하게 강제억류하고 《귀순》을 강요하는 남조선당국의 날강도적인 만행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터뜨렸다.
동포들은 존엄높은 공화국에 감히 도전하며 공화국공민들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고 북남대결을 고취하는 전대미문의 반민족적, 반인륜적만행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재일동포청년대표와 동포녀성대표가 민족반역집단인 현 남조선보수패당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리고야말 복수의 의지를 담은 항의문을 랑독하고 대사관에 들이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