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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일용공업부문 국산화실현에 중점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식료일용공업성에서 원료와 설비의 국산화실현을 중핵적인 문제로 틀어쥐고 실천해나가고있다.

성에서는 향료문제를 국내원료로 해결하기 위한 사업에 중심을 두고 과학연구기관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연구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밀가루제품생산에 필요한 건조효모와 효모엑스를 조선식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여 빵과 조미료생산에 들어가는 보조원료와 자재들을 국산화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우유를 비롯한 음료제품들의 개별포장에 쓰이게 될 테트라파크포장재를 국내원료와 기술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치고있다.

경련애국사이다공장을 비롯한 여러 공장들에서 8월풀당의 리용률을 더욱 높여 사이다, 탄산단물과 같은 음료들을 생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또한 물엿속의 길금당함량을 높이고 단백질함량을 보다 낮추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켜 성과를 거두었다.

평양곡산공장에서 과자진동공급기, 련속당의기 등 흐름식생산설비들을 자체로 제작하여 생산정상화에 이바지하고있다.

이밖에 평양밀가루가공공장에서 즉석국수생산공정을 자체의 힘으로 꾸린것을 비롯하여 많은 공장들에서 생산공정확립에 필요한 설비들을 자체로 설계, 제작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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