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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로동자천시의 사회현실 개탄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5월 31일 사설을 통해 《로동자무시사회가 한 청년을 죽였다.》고 단죄하였다.

사설은 지난 28일 서울지하철도에서 고장난 안전문을 수리하던 19살 난 로동자가 지하전동차에 치여 사망하는 참변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의 직접적원인은 위험한 작업을 혼자 하도록 로동자를 내몰고 그가 참변을 당할 때까지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은데 있다고 주장하였다.

본질적으로 이번 사고는 사회의 로동자무시가 부른 참사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로동자의 안전과 리익을 보호할 로조는 점점 더 고립, 배제되고있다.

돈이면 안전쯤은 무시되는 우리 사회의 면모가 《세월》호참사를 통해 드러났지만 여전히 로동자들은 목숨을 걸고 일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권》은 더 쉬운 해고, 더 많은 비정규직, 더 약한 로조를 추구하며 로동개악에 몰두하고있다.

로동자의 안전을 보호하자는 목소리는 공허하게 메아리칠뿐이다.

결국 로동자의 투쟁과 시민의 련대만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수 있다.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싸우는것이 우리모두의 책무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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