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선전국이 5월 26일 성명을 발표하여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마련할데 대한 공화국의 제의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인민무력부가 지난 21일 남측 군당국에 북남군사당국회담개최를 위한 실무접촉을 가질것을 요구하는 통지문을 보낸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아래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하여 조선반도에서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한시바삐 마련하기 위한 평화적제의라고 지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측 군당국은 공화국의 대범한 제의에 적극 호응해나올 대신 황당무계한 주장을 류포시키면서 《비핵화가 선행》되여야 한다는 도발적인 망발을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온 민족의 념원은 조선반도에 군사적대결과 충돌이 아닌 평화적안정이 보장되고 하루빨리 통일이 실현되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남조선당국과 군당국자들은 공화국의 아량있는 대화와 협상제의에 한시바삐 응해나와야 한다고 성명은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