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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국주의반동세력의 쇠퇴몰락은 불가피하다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국주의반동세력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멸망의 길로 줄달음치는것을 멈춰세울수 없다고 밝혔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의 우두머리인 미국의 쇠퇴몰락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랭전종식후 극도로 오만해진 미제는 세계제패야망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 강권과 전횡을 부리면서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주권국가들을 전복하기 위한 침략과 모략책동을 감행하였다.

인류력사에는 지금까지 세계를 지배해보려는 침략자들이 적지 않았지만 그 어느 시대에도 전세계를 그러쥐고 좌우지하지 못하였다.

이것은 침략세력의 힘의 정책이 필연적으로 파산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의 쇠퇴몰락은 여러 면에서 나타나고있다.국제무대에서 미국의 《초대국》행세가 통하지 않고있다.침략전쟁과 군사적압력, 내정간섭, 경제제재 등은 미국의 패권구도를 종말에로 이끌어가는 근본요인이다.

미국이 세계제패의 중요한 기둥으로 삼고있는 군사력도 무너져가는 아메리카제국을 받쳐주지 못하고있다.

힘의 정책강행으로 미국경제는 붕괴직전에 이르렀다.

국제적으로 힘있게 추진되고있는 다극화는 아메리카제국이 무너지는것을 각일각 촉진하고있다.

우리의 강국의 지위로 하여 핵우위에 기초한 미국의 패권주의적국제질서가 붕괴되고있다.

아메리카제국의 파멸은 력사의 준엄한 선고이다.

힘의 정책을 만능으로 삼고있는 미국의 쇠퇴몰락은 불가피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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