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가 1일 사설을 통해 굴욕적인 성노예문제《합의》의 리행을 강행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을 비난하였다.
사설은 《정부》가 5월 31일 《위안부재단》설립준비위원회를 공식 내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정부》가 성노예피해자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의 거센 반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본과의 성노예문제《합의》의 후속조치강행에 들어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정부》의 이러한 시도는 성노예문제《합의》를 둘러싼 갈등을 고조시켜 문제해결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처사라고 비난하였다.
성노예피해자들이 일본과의 《합의》의 위헌여부를 묻는 헌법소원까지 제기하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있으며 일본력사학계를 대표하는 15개 연구단체가 5월 30일에 《합의》를 비판하는 련대성명을 발표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성노예문제해결이 갈수록 꼬이는것은 남조선과 일본당국이 그릇된 《합의》를 일방적으로 국민모두에게 강요하기때문이라고 규탄하였다.
성노예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려면 재협상이 불가피하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