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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및 독립국가협동체나라 정당,단체들의 련합토론회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성과를 경축하는 로씨야 및 독립국가협동체나라 정당, 단체들의 련합토론회가 로씨야련방공산당의 주최로 5월 30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로씨야련방공산당, 로씨야자유민주당, 우크라이나공산당, 에스또니야공산당, 까자흐스딴인민공산당, 끼르기즈스딴공산당, 그루지야공산당, 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국제쏘련군관동맹 등 9개 나라의 30여개 정당, 단체 대표들과 각계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중앙리사회 제1부위원장인 국가회의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과의 사업, 유라시아통합 및 동포련계위원회 제1부위원장 따이싸예브의 개막연설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사회주의운동에 있어서 거대한 정치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이며 이번 련합토론회는 조선로동당의 경험을 따라배우고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로조관계는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진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이며 로씨야련방공산당은 이 친선협조의 전통을 옹호고수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결정을 지지하는 공동성명이 발표되였다.

성명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대회결정들을 관철하고 번영하는 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리라는것과 여러 나라 인민들사이의 불패의 형제적친선이 더욱 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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