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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혁명의 명맥을 이어주는 백두의 행군길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로의 답사행군대오는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

행군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유격대원들의 불굴의 혁명정신을 체득하고있다.

조선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주는 백두의 행군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지금으로부터 60년전부터 시작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45(1956)년 6월 5일 평양제1중학교 학생들로 무어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단을 이끄시고 조선에서 처음으로 되는 력사적인 답사의 길에 오르시였다.

보천보혁명전적지와 삼지연못가, 갑무경비도로 등의 로정에서 그이께서는 답사대원들이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수령님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며 유격대원들의 불굴의 혁명정신, 혁명적인 생활기풍을 따라배우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이 개척된 그날로부터 지난 60년은 조선로동당의 혁명전통이 순결하게 계승되여온 나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주체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구현해나가는것을 당과 혁명의 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로 보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이끌어주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자료들을 전면적으로 수집정리하여 체계화하는 사업이 전당적, 전사회적으로 힘있게 벌어지고 도처에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 혁명박물관과 혁명사적관들이 훌륭히 꾸려졌다.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답사보장을 위한 사업체계가 세워지고 전사회적으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이 정상화, 전통화되게 되였다.

조선로동당의 혁명전통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2015년 4월 눈보라치는 백두산정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산으로 오르는 길은 그 어떤 핵무기의 위력에도 비할수 없는 귀중한 정신적량식을 안겨주는 길, 백두의 혁명전통을 빛내여가는 길, 영광넘친 조선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가는 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의 령도에 의해 온 나라에 《가리라 백두산으로》,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의 노래가 높이 울리고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답사열풍이 그 어느때보다 더욱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변함없이 이어갈 조선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드팀이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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