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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로동자들 임금인상 요구하여 투쟁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로동과 세계》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로총이 2일 괴뢰고용로동부앞에서 임금인상을 요구하여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단체는 이날 최저임금위원회가 2017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회의를 가지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현재의 최저임금은 생계보장은커녕 결혼포기, 해산포기와 같은 비참한 현실을 낳게 하고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총선거때 여야 구분없이 최저임금의 대폭인상을 약속한바 있다고 하면서 지금이야말로 그 약속을 실천할 때라고 주장하였다.

최저임금 대폭인상공약이 지지표를 얻기 위한 정치극이 아니라는것을 구체적행동으로 보여주라고 요구하였다.

재벌들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터무니없는 구실을 대고 최저임금동결을 주장할 경우 강력한 저항에 부딪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최저임금이 최종적으로 결정될 때까지 임금인상을 위한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단체는 강조하였다.

한편 민주로총은 이날 전지역 13곳에서 임금인상을 위한 집중적인 투쟁들을 벌릴것이라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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