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연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개척하신 6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4일 삼지연대기념비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박봉주동지, 박영식동지, 최부일동지와 김덕훈 내각부총리, 김정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소장, 당, 무력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꾸리기와 보존관리사업, 혁명과업수행에서 모범적인 일군들, 공로자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618건설돌격대 지휘관, 대원들, 량강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자들, 청년학생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내각총리 박봉주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일동지께서 주체45(1956)년 6월 첫 답사행군대오를 이끄시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개척하신것은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조선혁명앞에 준엄한 난국이 조성된 시련의 시기에 단행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길개척은 오직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끝까지 실현해나가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신 김정일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헤쳐가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의 자욱자욱마다에는 백두의 행군길을 영원히 이어나가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고 말하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이 개척됨으로써 조선로동당의 혁명전통을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며 우리 조국을 백두의 기상이 나래치는 불패의 강국으로 일떠세우고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칠수 있는 불멸의 리정표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굳건히 고수하여오신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고 보고자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