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가 5월 26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공개서한을 지지하는 글을 올렸다.
글은 경애하는 김정은각하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분렬과 대결로 인한 겨레의 비극적고통을 가시고 자주적평화통일을 성취하기 위해 내놓으신 애국, 애족, 애민의 사상과 로선들은 지금 세계를 진감시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더우기 북남군사당국회담제안은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위한 최상최대의 현실적방책이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조선의 제안에 대해 《진정성없는 선전공세》, 《평화위장전술》로 매도하면서 무작정 전면부정, 전면거부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불신과 대결을 조장하고 관계개선을 방해하는 기본장애물인 일체 적대행위들을 중지하고 군사적신뢰를 보장하기 위한 출로를 함께 열어나가자는 조선의 제안에 지체없이 화답해나서야 한다.
그리고 심리전방송과 삐라살포를 비롯하여 상대방을 자극하고 비방중상하는 형형색색의 모든 적대행위들을 중지하여야 한다.
또한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한 쌍방군부대화를 조속히 개최하자는 조선의 제안에 적극 호응해나서야 한다.
총부리를 내대고는 평화를 성취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불미스러운 과거와 단호히 결별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