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며 20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기 위한 평안북도, 강원도, 함경북도군중대회가 4일과 5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지방당, 정권, 경제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대회들에서는 보고에 이어 로동계급, 농업근로자, 지식인, 청년대표들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충정의 70일전투에 이어 200일전투에서 또다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20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뜻깊은 올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200일전투의 진군길에서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당 제7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200일전투의 진군길에서 승리자가 되기 위하여 총돌격, 총매진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군중시위들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