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서해열점지역에서 정상적인 근무수행중에 있던 우리 해군 련락선에 40mm기관포사격을 가하는 무장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한편 괴뢰륙군 특수전사령부는 유사시 공화국의 전략적요충지들을 파괴할 전문요원들을 양성한다, 《참수작전》을 수행할 특수부대를 편성한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
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괴뢰들의 군사적도발행위는 북남대화의 흐름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격화시키려는 고의적인 책동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괴뢰군부패당의 속심은 련이은 군사적도발소동으로 정세를 계속 긴장시키면서 저들의 전쟁책동에 명분을 세우고 그것을 더한층 강화함으로써 북침야망을 어떻게 하나 실현해보려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남조선군부것들이 그 무슨 《참수작전》이니 뭐니 하면서 전문요원양성과 특수부대편성에 열을 올리고있는것도 마찬가지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현실은 남조선당국이 대화와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우리의 애국애족적노력에 한사코 등을 돌리고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어째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이제 북남관계에서 돌이킬수 없는 최악의 사태가 빚어질 경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이 져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존엄과 제도를 감히 무력으로 어째보려는 망동이 무자비한 보복과 저들의 종국적파멸을 초래하는 어리석은짓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