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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떠메고나갈 인재후비들을 키워낸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소년단원들의 명절인 6.6절을 맞으며 기자는 평양의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찾았다.

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인재후비들이 자라나고있는 이 궁전의 외부는 아이들이 안겨사는 조선로동당의 품을 형상하고있다.

웅장한 궁전의 건물우에 《세상에 부럼없어라!》, 《달려가자 미래로!》라는 글발들이 세워져있다.

이곳에서 학생소년들은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며 전도유망한 과학자, 체육인, 예술인후비들로 자라났다.

지난 20여년간 과학기술소조에 다닌 수많은 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하였고 3,800여명의 학생들이 궁전소조과정을 마치면서 기술기능급수를 소유하였다.

여러 예술소조들에서 취미와 소질에 따라 기량을 쌓은 1,000여명의 소조원들이 지금 전문예술단체들에서 활약하고있다. 이들가운데는 조선사람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는 모란봉악단, 청봉악단의 성악배우, 기악배우들도 있다.

많은 학생들이 궁전 미술소조원시절에 국제적인 경연에 참가하여 메달과 상을 수여받았고 200여명의 문학소조원들이 여러 문학상수상자들로 자라났다.

다양한 종목의 체육소조과정을 마친 1,100여명의 학생들이 체육단선수로 활동하면서 나라의 체육발전에 이바지하였다.

제45차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서 우승하고 《리세광동작》을 창조한 2중세계선수권보유자 리세광선수, 제12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등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로성희선수도 소년단시절에 이 궁전에서 희망의 나래를 펼쳤다.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인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 차넘치는 학생소년들의 행복의 노래소리는 약동하는 조선에 젊음을 더해주며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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