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가 5월 28일 인터네트홈페지 《하나의 조선네트워크》에 《민족대단결의 뿌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지금으로부터 80년전인 1936년 5월 5일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에서의 첫 반일민족통일전선체인 조국광복회를 창립하신데 대하여 상세히 서술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국광복회의 창립으로 하여 조선의 모든 반일력량을 조국해방을 위한 투쟁에로 더욱 힘있게 조직동원할수 있게 되였다.
조국광복회는 일제식민지통치를 뒤집어엎고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함으로써 조선력사에 자기의 빛나는 자욱을 뚜렷이 아로새겼다.
해방후 김일성주석께서는 미제의 악랄한 민족분렬책동으로 조국앞에 엄중한 위험이 조성되였을 때 남북련석회의를 소집하시여 북과 남의 각당, 각파와 각계각층의 애국력량을 나라의 자주독립과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주석의 사상과 위업을 그대로 이으신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는 6.15의 환희라는 고귀한 열매를 마련해주시였다.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나라의 해방을 이룩한것처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