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남조선군부가 《참수작전》수행을 위해 륙군의 특수전사령부산하에 1개려단규모의 부대를 재편성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있다고 한다.군부깡패들은 《참수작전》수행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들이밀면서 특수수송기와 직승기를 비롯한 장비들을 끌어들이려 하는가 하면 미제침략군의 특수부대와의 련합훈련도 강화할 계획을 추구하고있다.
한편 군부깡패들은 유사시 괴뢰공군이 수행해야 할 핵심임무가운데 하나가 《북최고지도부를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참수작전》이라는 망발도 서슴지 않고있다.
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자는 공화국의 선의와 아량에 악랄하게 도전하는 용납 못할 군사적도발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에는 관심이 없이 오로지 동족대결과 전쟁에서 살길을 찾으려는자들과는 힘으로 결산하는것밖에 다른 길이 없다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고 우리는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열어보려고 최후발악하는 미련한 남조선당국의 망동을 무모한 객기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우리는 이미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평화적방법에도 준비되여있지만 순간에 모든 악의 근원을 통채로 날려보낼 비평화적방법에도 준비되여있다는데 대해 천명하였다.
만일 남조선당국이 민족의 지향과 요구,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의 길로 나아간다면 우리 혁명무력은 무자비한 섬멸전으로 도발자,침략자들을 가차없이 징벌하고야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