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농업과학원 농업화학화연구소의 과학자들이 현부제형종자피복제를 새롭게 개발하고 현실에 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연구집단은 우선 여러가지 다량 및 미량원소들을 균형적으로 배합하고 씨앗썩음병과 땅속해충 구제용 살균 및 살충제들의 첨가량, 현탁제와 보조제량을 종자피복제의 물성지표에 맞게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들의 작용특성과 합리적인 조성을 과학적으로 밝혀냈다.
현부제형종자피복제를 공업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기술공정확립에서 나서는 문제들도 훌륭히 해결하였다.
새로운 종자피복제는 교질상태로 된 제품으로서 땅속해충으로부터의 피해와 작물의 뿌리썩음병을 막고 농작물의 성장을 촉진시켜주는 작용을 한다.
이 피복제를 사용하면 종자의 싹트는률은 95%이상, 땅속해충의 구제률은 85%이상 보장되며 정보당 수확고를 10%정도 높일수 있다고 한다.
현재 종자피복제는 전국의 20만여정보의 면적에 도입되여 그 우월성을 뚜렷이 나타내고있다.
조선의 농업부문에서는 자력자강의 창조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나라의 알곡증산에 이바지할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달성하기 위한 투쟁을 그 어느때보다 힘있게 벌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