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 6월 7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태복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이 7일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인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 분냥 워라찓동지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최태복동지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분냥 워라찓동지가 라오스민족회의 제8기 제1차회의에서 국가주석으로 선거된데 대하여 축하한다고 하면서 그는 라오스당과 인민이 당 제10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라오스당과 인민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변함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변함없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분냥 워라찓동지는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 다시한번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하면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날을 따라 계속 좋게 발전하고있는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리익을 가져다주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과 정부와 인민이 지난시기 라오스당과 정부와 인민에게 성심성의로 되는 지지성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언제나 잊지 않고 오랜 력사를 가진 두 당, 두 국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에서는 인민생활이 향상되고 사회주의제도의 위력이 비상히 강화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정부와 인민이 조국보위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라오스인민혁명당을 대표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승리에로 령도하고 계시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