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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위원장 조선소년단창립 70돐경축 학생소년들의 종합공연 관람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은혜로운 태양의 빛발아래 만발한 후대사랑의 대화원에서 온 나라 소년단원들이 부르는 행복의 노래, 사회주의찬가가 시대의 영원한 메아리로 울려퍼지는 속에 조선소년단창립 70돐경축 학생소년들의 종합공연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7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소년단창립 70돐 경축행사 대표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우리 소년단원들을 나라의 귀중한 보배,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여기시며 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이 어려있는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에서 뜻깊은 6.6절을 긍지높이 노래하게 된 학생소년들의 기쁨으로 공연장소는 끝없이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꿈결에도 뵙고싶던 원수님을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면서 위대한 어버이의 천만사랑으로 조선소년단창립 70돐을 성대히 경축하도록 해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며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새 세대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소년단창립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소년단대표들을 열렬히 축하하시고 그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일환동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전용남동지와 청년동맹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어버이, 다심한 학부형이 되시여 끝없는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대원수님들께 기쁨만을 드리고싶어 행복의 노래춤바다를 펼쳐온 뜻깊은 공연장소에 원수님을 모시게 된 학생소년들의 격정이 뜨겁게 굽이치는 가운데 공연은 서장 《경애하는 원수님께 영광드려요》로 시작되였다.

출연자들은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불러주시며 제일로 사랑하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뜻과 정으로 주체조선의 소년대축전을 마련해주시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6.6절경축공연무대도 펼쳐주신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였다.

공연무대에는 가무 《대원수님 우리와 함께 춤을 추셨지요》, 합창 《장군님과 아이들》, 2중창과 합창 《소년단넥타이 매고 계셔요》, 민요제창 《내 나라는 아이들 세상이야》, 체육무용 《해님의 품 만경대학생소년궁전》, 기악과 노래 김일성상, 김정일상계관작품 《세상에 부럼없어라》, 옛말무용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들려주신 옛이야기 《호랑이를 이긴 고슴도치》, 노래련곡 《내 동생 물음에 대답했지요》, 《언제나 곁에 있어요》, 무용 《아동단원 금순이》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조선소년단의 70년 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진 추억깊은 노래들을 들으면서 관람자들은 소년단대회에 사랑의 축하문도 보내주시고 아이들속에 있으면 10년은 젊어진다고 하시며 해마다 설맞이모임에 참석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학생소년궁전의 밝은 불빛을 영원히 지켜주시기 위해 전선시찰의 멀고 험한 길을 걷고걸으신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와 가슴뜨거움을 금치 못하였다.

한없이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으로 주체적소년운동의 빛나는 전성기를 열어주시고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은 300만 소년단원들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새 세대들의 눈부신 미래를 펼쳐주시는 원수님은 곧 우리 조국이라고 소리높이 구가하는 출연자들의 노래는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가야금과 장고 《제일 좋은 내 나라》, 민족기악과 노래 《행복의 꽃대문》, 무용 《해빛넘친 승마장에서》, 《스키야영 신나요》, 교예 《나를 좀 봐》는 어머니당이 마련해준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들에서 천만복을 누려가는 학생소년들의 명랑한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당의 품속에서 지덕체의 룡마타고 세계를 앞서나가는 과학기술강국의 주인공, 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나가는 선군시대의 참된 소년혁명가, 소년근위대로 억세게 자라나는 학생소년들의 긍지가 차넘치는 북제창 《만리마 타고 더 빨리》, 경음악 《가리라 백두산으로》는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는 우리 소년단원들의 앞길에는 끝없이 밝고 창창한 미래가 펼쳐지게 되리라는 확신을 안겨준 공연은 종장 《김정은원수님 발걸음 따라 앞으로》로 끝났다.

공연이 끝나자 원수님을 우러러 또다시 열광의 환호가 터져오르며 장내는 격정으로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학생소년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고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쳐준 휘황한 설계도따라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미래가 밝아오는 희망찬 시기에 조선소년단창립 70돐을 뜻깊게 경축하여 진행된 학생소년들의 종합공연은 원수님의 령도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소년단의 혁명적기상을 과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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