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에 관심이 없이 오로지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에서 살길을 찾는 민족반역자, 호전광들과는 힘으로 결산하는 길밖에 없다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지금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나라의 평화와 안전,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우리가 보여준 선의와 아량에 대해 오판하면서 대화를 전면거부하는 추태를 부리다 못해 군사적도발행위를 더욱 확대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또다시 위기일발의 험악한 지경에로 거침없이 치닫고있다.
조성된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보장을 위한 우리의 정당한 제의를 무모한 군사적망동으로 거부해나선다면 그에 따른 대응은 무자비한 물리적선택으로 될것이라는 원칙적립장을 단호히 천명하였다.
도발자, 평화파괴자들에 대한 우리의 군사적징벌타격은 정정당당하며 무자비하다.
우리는 남조선호전광들이 동족의 북남관계개선노력에 도전하면서 군사분계선이든 서해열점수역이든 그 어디에서라도 움쩍하기만 하면 도발자들이 다시는 헛된 망상을 추구하지 못하게 무자비한 섬멸적인 타격을 가할것이다.
우리는 이미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평화적방법에도 준비되여있지만 순간에 모든 악의 근원을 통채로 날려보낼 비평화적방법에도 준비되여있다는데 대해 숨김없이 천명하였다.
남조선호전광들은 비평화적방법에 의한 물리적대응이 우리에게는 통일대전의 쾌승을, 민족반역의 무리에게는 참혹한 패배를 가져다주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무모한 군사적도발소동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