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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철회 주장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의 한 국제TV방송은 미국 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에 실린 미국의 조선문제전문가들의 발언내용을 전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최근 몇달사이에 조선의 지위는 국제무대에서 더욱더 확고해지고있다.이 나라는 1월에는 핵시험에서 성공하였고 2월에는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하였으며 5월초에는 1980년이후에 처음으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진행하였다.미국정부가 조선의 핵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한다.미국에는 조선의 핵계획을 멈춰세울 방도가 없다.만일 조선과의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에 그것은 조선반도에만 국한되지 않을것이다.

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미사이의 힘의 구도가 완전히 달라진 오늘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반영한 일리가 있는 평가이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은 비상히 강화되였다.우리 공화국은 수소탄까지 보유한 핵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어제는 비록 미국이 비핵국가인 우리 공화국을 핵으로 위협공갈할수 있었다면 오늘은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 나라가 강력한 군사적힘으로 미국을 압박하고있다.

현실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시대착오적인것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확증해주고있다.

미국에 남은것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완전종식이냐 아니면 본토가 핵참화를 들쓰고 이 행성에서 지리멸렬되느냐 하는 전략적선택뿐이다.

미국은 비록 때늦은감은 있지만 핵강국의 전렬에 들어선 공화국의 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한시바삐 철회하는 길로 나와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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