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시민단체가 《안전보장관련법》을 반대하여 1,200만명이 서명한 문서를 일본국회에 제출하였다.
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에서 여러 정치관련법들이 채택되군 하였지만 《안전보장관련법》처럼 국회에서 심의되는 과정에는 물론이고 정식 법으로 채택되여 시행에 들어간 지금에 와서까지 그토록 국내외의 강력한 반대배격에 부딪친 법은 일찌기 없었다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일본국회에서 통과된 《안전보장관련법》이 얼마나 위험하고 반동적인것인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문제는 일본반동들이 어째서 국내외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안전보장관련법》을 한사코 고집해나서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해외팽창을 노리는 일본반동들에게 있어서 이 법이야말로 저들의 명줄이 걸려있는 사활적인것으로 간주되여있기때문이다.
결국 일본은 《안전보장관련법》을 통하여 침략의 군화발을 세계 아무곳에나 내디디면서 침략전쟁을 할수 있는 가능성을 법적으로 열어놓은것이다.
국제사회에서 《안전보장관련법》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 일본국내에서조차도 이 법을 용납할수 없다는 기운이 시간이 흐를수록 고조되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특히 광범한 일본인민들은 해외침략야망실현이 초래할 후과를 강하게 우려하며 이 법을 완강하게 반대해나서고있다.
전쟁으로 차례질것은 수치와 멸망밖에 없다는것을 일본인민들은 력사를 통하여 뼈저리게 체험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지배층은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전쟁으로 얻을것은 멸망뿐이라는것을 잘 알고 민심의 요구대로 전쟁법인 《안전보장관련법》을 즉각 철회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