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새로운 원격교육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원격교육의 질을 높이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적극 추진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이곳 종합대학 원격교육대학 학장 김일남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 시기 대학에서 운영해온 원격교육체계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보내주는 교육자의 강의장면과 제시해주는 교육내용물만을 보면서 강의를 받게 되여있었다.
다시 말하여 교원위주의 실시간강의 및 질의응답체계로 진행되였다.
그러나 이번에 새로 확립한 원격교육체계는 학생들이 강의하는 교원의 모습과 칠판, 직관물, 교편물 등 필요한 대상을 선택하는 다시말하여 강의를 받는 학생위주의 실시간강의 및 질의응답체계이다.
이 원격교육체계는 학생들이 교실에 앉아 강의를 받는것과 같은 실감을 주는것으로 하여 교수의 효과성이 매우 높고 따라서 교육자들과 학생들속에서 대단한 호평을 받고있다.
대학의 연구집단은 지난 시기 원격교육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분석하고 학생들에게 더 좋은 학습조건을 지어주기 위한 새로운 원격교육체계확립사업을 적극 내밀었다.
하여 1년이 걸려야 한다던 방대한 기술적문제들을 1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우리 식으로 해결하고 온 나라에 학습열풍을 더해줄수 있었다.
대학에서는 이와 함께 새로운 원격시험체계도 개발도입함으로써 원격교육체계를 더욱 완비하는데서 큰 전진을 이룩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