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중부의 동쪽에 위치한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는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갖춘것으로 하여 관광과 개발전망이 좋다.
난류와 한류가 흐르는 조선동해의 영향을 받아 기온차가 적고 비교적 따뜻한 지역으로 되고있으며 여기에는 력사유적유물들과 천연기념물, 해수욕장, 자연호수, 광천 등 수많은 관광자원들이 있다.
도로와 철도, 해상, 항공운수수단들을 통해 지대개발과 관광업을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토대와 법률적환경도 마련되여있다.
주체103(2014)년 6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를 내올데 대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나왔으며 그에 따라 이미 개발사업이 시작되였다.
지난해에는 여러 나라 기업가, 투자가들의 관심속에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를 개발하기 위한 총계획이 전망성있게 세워졌다. 그에 의하면 원산지구, 마식령스키장지구, 울림폭포지구, 석왕사지구, 통천지구, 금강산지구로 나뉘여 개발과 관광이 동시에 진행된다.
원산지구에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송도원해수욕장, 송도원려관 등이, 마식령스키장지구에는 10개의 스키주로와 스케트장, 마식령호텔 등 관광문화휴식터와 숙박시설들이 있다.
울림폭포지구에는 1,000여정보에 달하는 면적에 울림폭포, 구슬폭포, 비단폭포와 담소들로 이루어진 관광명소들이 있다.
원산시에서 남서쪽으로 40여km 떨어진 석왕사지구에는 오랜 력사유적들과 등산길, 약수터와 치료 및 관광시설들이 꾸려져있다.
통천지구에는 조선에서 예로부터 관동8경의 하나로 불리우는 총석정과 풍치수려한 자연호수인 동정호와 시중호 그리고 백사장, 해수욕장과 신경통, 소대장염치료에 특효인 감탕자원을 리용한 료양소를 비롯하여 여러 봉사시설들이 있다.
외금강과 내금강, 해금강으로 이루어진 금강산지구에는 천연기념물과 력사유적유물, 자연보호구와 해수욕장, 금강산온천 등이 있다.
조선의 명산 금강산은 관광자원들이 종합적으로 집합되여있는것으로 하여 가장 매력있고 아름다운 국제관광지로 인정되고있다.
공화국정부는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여러가지 투자방식들에 대한 교류를 적극화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