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에 의하면 남조선의 통일운동가들과 민주인사들, 종교인, 로동자, 녀성,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층군중이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 초대의장 강희남을 추모하는 모임을 5일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가지였다.
모임에서 발언자들은 강희남 전 의장이 2009년 6월 6일 제2의 6월민중항쟁으로 살인마 리명박을 내치자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자결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생전에 범민련의 정신에 따라 양키를 몰아내고 조국통일을 이룩할것을 열렬히 지향하였으며 특히 1994년 민족대국상때 《북에 조문간다. 길 비켜라!》고 쓴 글발을 들고 조의방문의 길에 나서기도 하였다고 밝혔다.
강희남 전 의장이 민족을 사랑하고 독재를 증오하였기에 탄압속에서도 굴함없이 민족을 위해 자기의 한생을 바쳤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남조선에서의 자주화를 위한 실천투쟁을 벌릴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자주없이 민주주의와 통일도 없으며 자주만이 생명이고 우리의 명줄이라고 하면서 그 어떤 탄압속에서도 더욱 당당히 싸울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들은 평화협정체결, 련방제통일, 미군철수, 《보안법》철페를 위해 굴함없이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