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6년 6월 9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대결광신자들에게는 비참한 운명만이 차례질것 경고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집권세력은 대결광신자,민족반역자들에게는 가장 비참한 운명이 차례지게 된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지금 북과 남은 민족의 운명과 장래를 놓고 전략적사고와 랭철한 판단에 기초하여 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가느냐 아니면 현 파국상태를 그대로 지속시키느냐 하는 중대한 기로에 놓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언제나 사상과 제도우에 민족이 있다는 철리를 신조로 삼고있다.하기에 우리는 어떻게 하나 북과 남이 손잡고 대결의 장벽에 파렬구를 내고 관계개선의 대통로를 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번에도 우리 공화국은 파국적인 현 북남관계를 군사적대결과 충돌이 아닌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일념으로부터 과거를 불문하고 남조선당국에 선의와 아량의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었다.

그러나 동족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대심을 품고있는 남조선집권세력은 여전히 화해와 단합이 아니라 대결의 길을 택하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우리를 매일같이 헐뜯으며 대결소동에 광분하는것은 우리의 성의와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마련된 대화분위기를 어떻게 하나 파괴하고 반공화국압살기운을 더한층 고조시키기 위한 흉악한 계책의 발로이다.

이자들이 추구하는것은 대화분위기가 아니라 동족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대결전쟁분위기이다.

만일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애국애족적호소에 계속 역행하며 대결악담질에 미쳐날뛴다면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