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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세계제패야망은 멸망에 직면한 미국의 몽상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비상한 속도로 강화되는 조선의 자위적핵억제력에 미국이 불안감과 공포심을 감추지 못하고있다.

미국회에서 조선의 핵시험을 탐지하기 위하여 새로운 지진파측정기술을 개발하며 미국본토로 날아오는 대륙간탄도미싸일들에 대한 식별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아우성이 터져나오고있다.

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의 핵보유, 핵억제력강화로 하여 발편잠을 자지 못하는 핵범죄자의 불안한 심리의 발로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바마가 미국대통령의 자리에 올라앉았을 때만도 미국은 조미사이의 힘의 구도가 이렇게까지 변할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하였다.

우리를 핵으로 계속 위협공갈하고 경제제재를 혹독하게 들이대면서 시간을 끌면 《제도붕괴》와 《북침》을 능히 실현할수 있으리라고 타산하였다.

그러한 야망을 반영한것이 바로 《전략적인내》정책이였다.

그런데 그것은 오늘에 와서 풍지박산나고말았다.

우리에 대한 미국의 끈질긴 핵위협은 오히려 우리 나라를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서도록 해놓은것밖에 없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일방적인 핵위협공갈력사가 막을 내리고 북침야망이 물거품이 된 현실적조건에서 세계제패야망도 이제는 몽상으로만 남게 되였다.

론평은 미국이 조선에 대한 공포증, 신경쇠약증을 치료할수 있는 길은 모든 핵위협공갈을 중지하고 정책전환을 하는것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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