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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조선인강제련행범죄를 미화하는 일본의 외곡날조행위 단죄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프레시안》에 의하면 남조선의 《정신대》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이 1일 광주시청앞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일본당국의 파렴치한 망동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최근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조선총독부》 기관지였던 《매일신보》가 일본에 강제로 끌려가 노예로동과 죽음을 강요당한 조선소녀들에 대해 완전히 날조되게 보도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매일신보》가 1944년 12월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당시 사망한 어린 소녀들에 관한 기사들을 실었다.

이 기사들에는 전라남도 목포에서 살던 서복영, 오길애 두 소녀가 어떻게 목숨을 잃게 되였는지에 대한 내용은 없이 그들이 죽기 전에 남긴 말이라는것이 소개되였다.

신문은 그 소녀들이 자신들의 죽음으로 하여 《반도 동무들의 결의가 조금이라도 약하여 진다면 미안한 일입니다.》고 말하여 모두를 크게 감동시켰다고 터무니없이 외곡날조하였다.

뿐만아니라 부모들이 딸들의 죽음에 대해 《순직》, 《명예》, 《효도》라고 기뻐했다느니 뭐니 하고 사실을 오도하였다.

또한 광주와 전라남도 령암에서 살던 2명의 소녀들이 마치도 자원하여 《정신대》로 일본에 간것처럼 강제동원경위를 악의적으로 날조, 미화하였다.

이에 대해 폭로하면서 발언자들은 일제는 죄없는 어린 소녀들을 강제로 끌어가 고된 로동을 강요하고 나중에는 그들의 죽음마저 완전히 날조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외곡보도로 강제련행범죄를 미화하고 수많은 조선사람들의 명예를 짓밟은데 대해 일본수상이 직접 사죄하고 배상해야 한다고 분노를 터쳤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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